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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사업의 시작(스마트스토어)
    스마트 스토어 2020. 2. 13. 21:57
     

     

    해당 글은 예전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던 글입니다.( 2019. 12. 20. 0:49 )

     

    신사임당님의 스마트스토어 강의를 신청하여 듣고 있습니다. 클래스 1O1이라는 플랫폼이 엄청나게 성장 중인 듯 하다. 클래스 1O1은 창업한지 1년만에 12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클래스 1O1의 대표 말에 의하면 크리에이터에겐 충분한 수익을, 수강자에게 취미를 경험을 제공하는게 비즈니스의 목적이라고 합니다. 핫한 것 같습니다. 최근 유명 유튜버 대도서관님도 강의를 론칭하신 듯 합니다.

    아무튼 온라인 유통 사업에서 생존해 나가며 브랜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나아가고자 고수의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최소한의 리소스를 투입하여 최대의 이익을 만드는 비즈니스 수익 모델을 만들기 위해 처음엔 마진을 줄이고 나의 시스템이 아닌 다른 시스템 속에서 살아남아합니다. 그 시스템 속에서 나의 것의 비중을 점차 늘려나가야 마진을 가져갈 수 있게 됩니다. 심사임당님께서 입문자의 시작단계에 큰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로 강의를 구성하신 것 같습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강의 내용대로 국세청 홈텍스를 통해서 인터넷에서 사업자등록을 등록하였다. 11월 28일에 사업자등록증이 나왔습니다.

    다음은 통신판매업신고입니다. 통신판매업신고는 정부24에서 처리가 가능하지만, 신고증은 시청 문화경제국 생활경제과로 방문해야 수령할 수 있습니다. 12월 4일에 신고증을 받았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하지만 시작하지 않으면, 시도하지 않으면 단 1도의 각도도 틀지 못한다 현재의 각도 차이는 1도지만 미래에 지금의 1도 차이가 어떤 다른 결과를 가져올진 모릅니다.

    직장인 투잡으로 스마트스토어가 엄청나게 붐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N잡러는 말 속의 우리의 시대가 담겨있습니다. 스스로 가치를 만들어 내지 못 한다면 가치를 만드는 존재에게 인생을 저당 잡힐 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 스스로 브랜드가 되지 못하면 다른 존재에게 이용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용 당하더라도 미래를 생각할 때 좀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용 당하며 이용당하는 퍼센트를 줄이면서 끊임 없이 자신의 가치의 비중을 올려야만 합니다.

    성공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돈을 가지고 있는 양의 차이가 아닙니다. 태도 혹은 마인드의 차이입니다. 돈을 다 회수하여 가난한 자들에게 다 줘도 결국 그 돈을 부자들은 머리를 써서 다시 가져올 것입니다. 가난한 사람은 실패할 가능성에 집중합니다. 부자들은 성공할 가능성에 집중하며 어떻게 그 확률을 높일 수 있을지 끊임 없이 연구하고 고민하고 노력합니다.

    부라는 것은 사실 정신에 있습니다. 정신을 단련시켜 리스크를 관리하는 법을 배우고 리스크 속에서 실행할 수 있는 용기는 부자 마인드에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결과가 나타날 때까지 꾸준하게 버티는 인내심도 매우 중요한 요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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