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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고회사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2020. 2. 14. 22:06

    네이버블로그에 글을 올린 날짜 2020. 2. 13. 6:58

     

    스마트스토어를 하면서 외부 유입을 일으키기 위해 여라가지 SNS를 하면서 느끼게 되는 건 SNS를 키우는데 시간이 들어가게 되는데 시간 투자대비 효율이 나오는가를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중 인스타그램을 살펴보면 인스타그램이 원하는 것은 인스타그램의 본질을 벗어나지 말라는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 인위적인 맞팔로우는 마케팅 성과가 그리 높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나름 타케팅을 하여 팔로우도 하고 맞팔로우도 하여 1000명넘게 팔로우를 채웠으나 시간을 투자한 것에 비해 얻은 것은 미비한 것 같습니다. 목표한 바를 달성했으나 인스타그램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큰 영향을 주고 있진 않은 것 같습니다.

    이제 조금씩 정리됩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자신의 영향력을 키우는데 효과적이며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티스토리나 워드프레스 등의 블로그를 하여 구글 애드센스로 나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는 네이버가 시키는 것을 잘 지키면서 네이버가 원하는 것을 해줄 때 잘 팔 수 있게 도와줍니다.

    네이버는 광고로 돈을 버는 회사입니다. 그것을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스마트스토어로 사람들을 유입시키기 위해 SNS를 하기도 하지만, 기본기는 SEO와 쇼핑검색광고임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SNS는 고수의 영역임을 더욱 느낍니다.

    판매를 위해 SNS하기보다 이미 일상피드와 콘텐츠자체로 브랜드를 만들어 판매하거나 광고하는 형태인 것을 알게됩니다. 시장을 형성할 수 있을정도 능력이 있는 SNS 고수들은 스마트스토어가 아닌, 자신의 쇼핑몰의 컨셉을 좋아할만한 팔로워를 만들어 그들을 자신의 쇼핑몰로 유입시킵니다. 결국 3가지인 것 같습니다. 가격, 상품의 품질, 컨셉 ( 상품 큐레이팅 포함 )명확한 타게팅, 명확한 컨셉이 중요한 듯 합니다.

    3가지로 정리됩니다. 중국으로부터 수입해서 단가를 낮추거나, 상품의 품질은 제조사로 제품을 새로 생산하여 차별화를 주거나, 똑같은 상품인데 수입도, 생산도 할 수 없다면 새롭게 보이게 할 수 있는 재구성 혹은 컨셉으로 차별화해야 합니다.

    하지만 위탁판매의 특성상 큐레이팅도 쉽진 않습니다. 전략적으로 가기전 우리는 기본적인 알고리즘, 상품을 많이 올리면 팔 확률 올라간다는 다소 무식한 전략이지만 기본기에 충실해야합니다. 하지만 별다른 차별화를 줄 수 없는 위탁판매의 구조상 결국 사입하여 컨셉을 다르게 하거나 다른 제품들과 묶어서 재구성하여 새로운 상품으로 인식하게하는 방향으로 가게되며 더 나아가 이익을 남기기 위해 중국으로부터 수입합니다. 그리고 더 발전하게 되면 OEM으로 상품을 대량으로 제작합니다. 이것은 초보가 바로 진행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초보자가 진행할 수 있는 내용은 SEO, 쇼핑검색광고, 많은 상품등록으로 판단됩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는 네이버가 운영하는 것입니다. 네이버는 광고로 돈을 벌고 있는 광고회사이기 때문에 광고를 통해서 상위 노출되게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SNS는 부가적인 스킬로 보여집니다.

    SEO, 쇼핑검색광고 2가지를 집중하여 공략하시고, 경쟁강도가 적정 수준인 키워드를 잡아서 상품을 많이 등록하는 것이 기본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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